아모라 네오룩스 호텔 후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위치가 엠스피어 바로 건너편이라 왔다갔다하기가 상당히 용이했습니다. 거기다가 청결도 준수한 편이라 추천합니다.

호텔자체는 조금 노후된게 있으나 깔끔합니다. 트윈룸받았고 욕조와 샤워부스 둘다있었는데 욕조쪽 샤워기는 되도록 안쓰는게좋아요(샤워필터가져갓는데 단번에 변색됨) 상대적으로 부스쪽 샤워기는 양호했음(필터1개로이틀씀) 밤~새벽에 계신 카운터 남직원분 친절해요. 로비가 쾌적하고 향기가 너무좋았어요 고급목욕탕온느낌(밤~새벽) 엠스피어에서 콘서트방문할 계획으로 예약한건데 내년에도 콘서트보러오면 또 묵을 생각입니다 아속역까지 대략 10분? 걸어다닐만하고 호텔위치가 진짜 좋아요. 쩟페어야시장까지 택시탈만함!

가성비 안 나오는 호텔입니다. 주변에 싸고 더 나은 호텔 많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세요. 그리고 혹시나 머물게 된다면 물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 무료는 하나도 없습니다. 타 호탤에서 제공하는 물 두병, 여기는 다 돈 받습니다.

직원들 너무착해. 시설도 괜찮아 프로퐁이랑 아속역 중간 태시탈때 수쿰빗쌈십엣캅 하면 호텔앞에 떨궈줌.식당은 프롬퐁역 앞에 나라야 매장옆 로컬식당맛집임 300 400밧이면 배터지게 먹음

스마일 한개도 아까워요 시작할게요. 여자 혼자 갔는데요 사진하고 완전 다릅니다. 여러가지로 너무 더럽습니다.첫 인상! 들어서자마자 로비 쾌쾌한 에어컨 냄새, 보태서 각국 남자들이 태국 여자를 사서 손잡고 들어가고 나오고.. 엘리베이터 3명 타면 꽉 차는 거를 같이 타기 싫어서 몸서리쳤네요. 거기다 룸은 담배냄새에 먼지 청소를 안해서 휴지각, 유리컵 전부 물때, 얼룩, 먼지예요 저 결벽없는데요 당최 7일을 결제한 나님을 욕했네요. 일주일은 밖으로 돌거라 잠만 자야지했는데 잠도 못 잤어요. 방음 안됩니다. 밖은 오토바이 소리, 옆 방은.. 말 안할게요. 진짜 역겹고 시끄럽고 진절머리나요. 욕실 물때도 물땐데 여기저기 곰팡이 부러진 거울, 수전, 곰팡이로 뒤덥힌 샤워기, 고정도 안돼서 쭈구려 앉아 씻었어요. 충격입니다. 칫솔세트에 애시당초 없구요. 얘기하면 주는데 치약은 딱딱하게 굳어서 안나오고 바꿔준 치약은 물이 찍 나오더니 치약이 물을 머금고 나왔어요.. 아마 오~래 된 것 같아요.샴푸, 바디크림, 클렌저 전부 찝찝.. 결국 다 샀어요. 칫솔세트 에머니티 없어요. 방 에어컨은 걸레 쉰냄새 나구요. 베개는 목이 서서 잤어요 진짜 높아요. 낮은 베개 없대요. 하물며 수건은 얼룩 그대로고..뭔가가 굳어서 수건에 덕지덕지 켁! 드러워서 사진 찍고 삭제했어요. 샤워가운은 10년쯤 쓴건지 누리끼리 쿰쿰한 냄새.. 첫날 외출하고 pm8시쯤 들어갔더니 복도에서 삐~삐~ 기다리면 개선이 되겠지 했는데 새벽2시까지 삐삐~ 도저히 잘수없어 녹화 촬영해서 내려갔더니 여자 직원과 가드가 있더라구요. 어플로 통역기까지 써서 찍어간 영상까지 보여주며 정확하게 상황을 얘기했더니 수리기사가 지금 없어서 안된다고.. 절대 올라가서 체크 확인을 안해요. 저 3층 방이었거든요ㅎ 310호! 그럼 방을 바꿔 달랬더니 빈방이 없다고 어쩔수 없대요. 그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수리기사한테 문자보냈는데 내일 고칠수 있대요. 복도가 삐삐거리고 불안해서 당당 오늘 못 자겠는데 뭔 내일..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있었죠.. 갑자기 방법이 있대요. 그 아저씨랑 올라가보라더니 복도 안전감지센서 콘센트를 빼더니 이제 잘수 있겠지?!라고 했어요. 그리고 선을 뽑은 채로 7일째 체크 아웃하는 날까지 그대로 수리조차 이뤄지지않고 그대로 뒀어요. 기가찹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궁금하면 가보세요. 제 말이 거짓인지.. 뭐하나 좋은게 없어요

위치는좋은데 직원들이 별로였습니다 참고하세요 또한 지하에 식당이 있는데 직원분이 한분계십니다 직원이 더뽑아야 할듯해요

걸어서 지상철 지하철까지 십분도 안걸리고 주변에 대형백화점까지 있어서 위치는 아주 좋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방도 깔끔하네요 조식은 종류는 많이 없지만 딱 필요한만큼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룸도 넓진 않지만 깔끔하니 좋네요 가격대비 위치도 좋고 모든게 좋았는데 굳이 아쉬운건 룸에서 인터넷이 자주 끊어지는정도? 로비나 수영장은 와이파이 잘 터집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레스토랑 직원들은 매우 좋았습니다. 실수로 레스토랑에 1,000위안을 떨어뜨렸는데, 직원들이 그것을 주워서 7층으로 달려가서 다시 가져다 주었습니다. 매우 편리한 위치 에어컨은 충분히 차갑지만, 잠을 잘 때 에어컨 소리가 약간 시끄럽습니다. 뜨거운 물이 불안정하고 수압이 충분히 강합니다.

좋은 위치. 근처에 7-11과 마사지 숍도 있습니다. 하지만 쇼핑을 위해 로터스 슈퍼마켓이나 빅 C에 가고 싶다면 구체적으로 찾아야 해요 수영장이 작습니다. 유럽과 미국 관광객 증가

이 호텔에서의 숙박 경험은 좋았습니다. 객실 유형은 좋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방콕에 여러 번 갔지만 이 호텔에 묵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주요 쇼핑몰과 여러 레스토랑에 가까운 위치 때문에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뒤쪽에 버려진 건물을 바라보는 조용한 방을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는 카드가 약간 까다로웠고, 몇 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청결은 괜찮습니다. 저는 간단한 샤워를 선호하기 때문에 욕조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TV 콘솔은 전선으로 지저분했고, 엔터테인먼트 박스에서 나오는 밝은 빨간색 불빛은 귀찮고 약간 의심스럽습니다. 전반적으로 단기 체류에는 괜찮습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호텔 가격도 적당하고 매우 좋았으며, 모든 시설이 매우 좋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원하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마사지 숍, 대형 매장, 이탈리아 레스토랑, 일본 레스토랑 등 모든 것이 있습니다. 나는 매일 배가 불러오른 채로 호텔로 돌아간다.

매우 좋은. 4박을 했습니다. 옥상 수영장에 3번이나 갔어요. 그때마다 저와 남편 두 사람만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운동하기에는 좋습니다. 수영장 옆에 체육관이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욕실은 건식과 습식이 구분되어 있고 욕조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우 조용하다는 것입니다. 골목길에서는 이 지역의 시끄러운 술집 소리와 오토바이 엔진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소음이 적은 것으로 평가된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이 호텔은 창문 밖의 소음을 두려워하는 관광객에게 적극 추천되는 호텔입니다. 다시 방콕에 온다면 꼭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할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묵는 방은 302호인데, 길가가 아니라 호텔 주차장 근처에 있어서 매우 조용해요.

호텔의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풍부합니다. 레스토랑의 웨이터가 매우 웃으며 근처에 대형 쇼핑몰과 BTS(E5) 역이 있습니다. 밤에는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