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 부티크 오텔

우리는 2박 숙박을 위해 왔고 전적으로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를 바탕으로 선택했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귀엽고 깨끗한 부티크 호텔입니다. 물론 기대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우리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따뜻하고 배려 깊은 사업입니다.

정말 멋진 작은 보석! 바다가 보이는 쉬레의 한가운데에 있고, 해변까지 걸어서 5분, 도심까지 100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방 밖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1층 방을 사용했고, 밖에는 아름다운 작은 정원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 놀랍습니다. 쉬레에 온다면 꼭 다시 머물 것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고, 숨겨진 해변이 많고, 거대한 공공 해변, 항구, 생선 레스토랑, 사랑스러운 부티크가 있습니다. 멋진 곳입니다. 찾아서 너무 기쁩니다.

Ce petit hôtel est bien situé non loin de la plage. Par contre l'accueil est déplorable. Levée tôt je prends mon petit déjeuner en premier : thé, tartines, 1 oeuf dur, un peu de fromage, j'emporte la petite quantité restante pour terminer dans la matinée. Lorsque mon mari décide de prendre son petit déjeuner plus tard, on lui refuse prétextant que le 1er PD était pour 2 !!! Il n'a eu droit qu'à du thé ! Quelle attitude mesquine ! Surtout ne venez pas dans cet hôtel pour un petit déjeuner turc (très réputés et abondants dans tout la pays). J'ai fait part de ma stupéfaction au personnel qui n'a pu que justifier son attit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