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밴쿠버 호텔 예약

에어비앤비 3박예약했다가 혼자라 두렵기도하고해서 갑자기 취소하고 선택한 홀리데이인벤쿠버 ~ 결론부터말하자면 정말 최고였어요~~!!!!. 조식도 포함되어있어서 편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레이트체크아웃신청했는데 no charge라고~~!!!! 대박~~!!! 거기다 체크아웃후에 짐보관서비스까지~~!!!! 왼전 만족 감동 😂 스카이트레인역도 도보로5분이고 침대도 편하고 기대이상 너무너무만족~^^

매우 깨끗합니다. 세면대가 욕실과 분리되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매트리스는 적당히 부드럽고 딱딱하며, 전자레인지, 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등이 매일 청소됩니다. 위치도 편리하고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실내 수영장은 좋지 않고 작은 원형 수영장이지만 수심이 1 ~ 3 미터로 조금 이상합니다.

호텔은 위치가 매우 좋으며 리치먼드와 밴쿠버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룸 서비스 직원은 매우 깨끗하며 1.5m 대형 침대 2개는 4인 가족의 여행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불만족스럽고 심지어 약간 짜증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긴 생머리의 프런트 데스크 직원(7월 15일 오전 8시 50분)은 세탁실과 ATM 기계의 위치를 ​​묻는 질문에 무관심한 표정과 특히 나쁜 태도로 우리를 대했다.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고 그녀는 우리를 나쁘게 대했습니다.) 손님은 특히 참을성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 소녀가 이런 업무 태도를 갖고 있는 줄 알았는데, 뒤를 돌아보니 한 인도 노인이 문의를 위해 프런트로 가는 것을 보고 여직원은 즉시 그녀가 8생 동안 아껴온 미소를 쏟아냈다. 어...글쎄...아직도 현관 소파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차별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직원의 이미지는 회사의 이미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IHG 그룹이 앞으로도 인재를 채용할 때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